[이슈]창사 50주년 대열, 베트남에 제2도약 발판 마련
[이슈]창사 50주년 대열, 베트남에 제2도약 발판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간 300대 규모 생산공장 준공, 전문교육센터도 마련
현지진출 6년만에 결실, 시장확장 및 서비스제고 기대
10월 11일 준공한 베트남 호치민 동나이AMTA 공단내 위치한 DY(DAEYEOL) BOILER VINA 생산공장의 모습.
10월 11일 준공한
DY(DAEYEOL) BOILER VINA 생산공장 준공식 테이프 커팅 장면. (좌측부터 이동우 법인장, 위준석 부총영사, Mr. Cao Tien Sy 동나이 공단관리국장, 김흥수 코참회장, 대열보일러 신국호 부회장, 신춘식 회장, 김재혁 대표이사, 장영순 BnS대표이사)

 .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대열보일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 제2둥지를 틀었다. 연간 300대 이상 보일러 및 부대장비 생산이 가능한 생산 공장을 수도인 호치민 지역에 설립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대열보일러는 이달 호치민 동나이AMTA 공단 내 제조법인 DY(DAEYEOL) BOILER VINA 생산공장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DY BOILER VINA는 동나이AMATA 공단 내 대지 2만650㎡ 부지에 건립됐다. 우선 1차로 1만6500㎡ 부지 내 공장 1개동과 2층 규모의 사무동으로 꾸며졌다.

현지 생산공장에는 관리본부를 비롯해 생산본부, 영업본부, 고객지원본부가 입주했으며, 연간 300대 이상의 보일러 및 부대장비의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열측은 제조공장 내에는 산업용 보일러에 대한 이해와 직접 운전이 가능한 ‘보일러 관리 인력 전문 교육센터’를 갖추고, 향후 ▲장비생산 ▲사후관리 ▲기능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열보일러는 2014년 2월 하노이 대표사무소를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베트남 내 산업용 보일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과 문제점을 파악해 왔다. 특히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생산 효율 및 생산성 증대를 목적으로 최근 현지 생산공장 건립을 비롯한 직접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공장 준공을 계기로 대열측은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현지 고객들의 서비스 향상과 함께 남부와 북부지역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현지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란 기대다.

DY BOILER VINA 김재혁 대표는 “현재 세계는 유가변동으로 대표되는 자원 위기와 기후 변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라는 문제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대열보일러는 ‘저탄소녹생성장’이란 세계 흐름에 발마춰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오고 있다.”며 “공장 준공을 계기로 에너지를 필요로하는 고객사들에게 에너지절감을 비롯한 보일러 운영의 모든 솔루션 제공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진행된 DY BOILER VINA 공장 준공식에는 호치민 총영사관 임재훈 총영사를 비롯해 동나이 인민위원회 Cao Tein Dung 성장, 한인상공인연합회 김홍수 회장 등 200여명의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DY(DAEYEOL) BOILER VINA 생산공장 준공식 테이프 커팅 장면. (좌측부터 이동우 법인장, 위준석 부총영사, Mr. Cao Tien Sy 동나이 공단관리국장, 김흥수 코참회장, 대열보일러 신국호 부회장, 신춘식 회장, 김재혁 대표이사, 장영순 BnS대표이사)
DY(DAEYEOL) BOILER VINA 생산공장 준공식 테이프 커팅 장면. (좌측부터 이동우 법인장, 위준석 부총영사, Mr. Cao Tien Sy 동나이 공단관리국장, 김흥수 코참회장, 대열보일러 신국호 부회장, 신춘식 회장, 김재혁 대표이사, 장영순 BnS대표이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