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혁신의 새로운 성장, 이노비즈협회 회장 조홍래 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계절인 가을, 중소기업투데이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중소기업에게는 끊임없는 혁신을 위한 지원과 함께, 이러한 성과를 알리고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이를 반영하듯이 중소기업투데이는 지난 2년 간 중소기업의, 중소기업에 의한, 중소기업을 위한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하에 우리 중소기업들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특히, 기업경영의 생존전략인 CSR경영 및 상생경영과 더불어 ICT, 중소·중견기업, 한민족 네트워크 등 차별화된 지면을 통한 깊이 있는 정보는 ‘오늘’ 꼭 읽어야 하는, ‘오늘’ 꼭 필요한 ‘중소기업투데이’로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 앞에 놓여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파고와 일본 수출규제 등과 같은 무역전쟁은 비포장도로와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중소기업에게는 ‘차별화, Only One 전략’이 필요하며, 이노비즈기업은 ‘기술혁신’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혁신성장에서 앞장서는 ‘기술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투데이 역시 지금과 같이 ‘중소기업이 주인공’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그리고 중소기업과 함께 비포장도로를 헤쳐 나가는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희망의 메신저’로서 중소기업투데이가 지속 성장하기를, 또한 독자들의 기대에 잘 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1만8000여개 이노비즈기업과 협회도 중소기업투데이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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