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사내 벤처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가스안전공사, 사내 벤처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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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중심 신사업 추진문화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가스안전공사는 8일 사내벤처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KGS 제1기 사내벤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내 벤처창업을 활성화해 직원중심의 신사업 추진 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8일 사내벤처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KGS 제1기 사내벤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내 벤처창업을 활성화해 직원중심의 신사업 추진 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사내벤처 기업육성에 나섰다. 직원 스스로 주체가 돼 신사업 추진 문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석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올 초 공모한 사내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난 6월 최종 3개 팀을 선정한데 이어, 8월부터 사내 벤처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심층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직원들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지난 8일에는 사내벤처의 지원을 위해 사내벤처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KGS 제1기 사내벤처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사내 벤처팀들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벤처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과 투자 동향'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공사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내벤처 육성사업은 직원들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공사 업무 특성을 활용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다.  도전적인 마인드를 확산하는 한편 혁신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벤처기업의 성공모델을 실현함으로써 향후 사회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는 사업의 상품화와 정부지원, 사업 자금 확보, 마케팅 방안 등을 수립해 반영하고, 사내벤처팀들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사내벤처 지원 사업으로 지난 8월 개최된 ‘도전! K-스타트업 2019 혁신창업리그 충북 지역예선’에서 공사 사내벤처팀이 예선을 통과했다. ‘중장년창업지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10개월간 6000만원을 지원 받는 등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벤처팀들의 성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앞으로 사내벤처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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