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中企, 동반위·충남도와 '혁신성장 투어' 떠나
大中企, 동반위·충남도와 '혁신성장 투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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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동반위·충남도 MOU,
삼성D, 삼성물산 등 대기업과 임금격차 해소협약
대기업 76개사, 中企 200여개사 '구매상담회'
동반위와 경상남도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확산 MOU를 맺었다. 또 대기업 5개사와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LG전자 박영일 부사장, 포스코 장인화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 삼성전자 김종호 사장, 현대자동차 하언태 이사, 두산 이석구 부사장.
지난 7월 열린 동반성장위원회의 첫번째 혁신성장 투어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네번째) 등이 MOU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혁신성장 투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경상남도에서 연 ‘광역지자체와 함께 하는 혁신성장 투어’ 두 번째 행사다. 오는 11월26일엔 인천광역시와 세 번째 혁신성장 투어를 열 예정이다.

오는 7일 행사엔 양승조 충남도지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 황선봉 예산군수와 대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동반위와 충남도간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충남도, 동반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을 체결한다.

또 삼성, LG, SK,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 76개사와 중소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해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연다. 참여기업들은 사전매칭을 통해 대기업 기술·구매담당자와 1대1 현장상담을 하며, 사전 신청하지 않은 기업도 상담이 가능하다.

충남도내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하는 우수제품 전시회도 열린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리솜 메리골드홀에선 ‘스마트공장 업그레이드와 소부장 산업 독립·혁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린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전문가와 스마트공장 소부장 연계방안 전문가인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가 발제를 하며, 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책임위원, 구본진 한국과학기술평가원 미래성장정책센터 부연구위원, 엄정훈(주)아이리녹스 대표가 토론을 한다.

혁신성장 투어는 올해 동반위 중점사업인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운동’의 하나로 광역지자체 및 대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해 개최하는 행사다.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가 대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확대된 성과를 공정하게 배분하는 시장친화적, 지속가능형 선순환 성장 생태계 구축확산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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