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보일러사, LPG 회복세 발빠른 대응 ‘눈길’
[이슈] 보일러사, LPG 회복세 발빠른 대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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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도서지역 등 소외지역 사전점검 서비스 강화
울릉도 이어 완도지역도 사전점검 및 서비스지정점 개설
LPG산업, 배관망 확대와 소형탱크 보급에 경쟁력 회복세
경동나비엔이 6월 울릉도 및 독도지역에 이어 이달에는 전만 완도군지역에서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 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란 설명이다.
경동나비엔이 6월 울릉도 및 독도지역에 이어 이달에는 전만 완도군지역에서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 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란 설명이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경동나비엔이 6월 울릉도에 이 달에도 사전점검 서비스 취약지구인 도서 지역을 찾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최근 서비스 소외지역에서의 사전점검 확대는 기존 도시가스 사용지역이 아닌 LPG사용지역이 대상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LPG산업은 마을 단위 및 군 단위 배관망 사업의 확대와 소형저장탱크 보급이 활기를 띄며, 타 연료 대비 연료경쟁력 회복되면서 관련기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울릉도의 경우 최근 LPG를 이용한 군단위 배관망사업이 확정됐고, 완도지역 역시 LPG배관망사업과 함께 소형저장탱크의 보급이 확대되며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등 관련기기의 보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경동나비엔은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총 6일간 완도군에서 업계 최초로 보일러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는 평소 보일러 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또 향후 가스배관망 사업의 확대됨에 따라 도서지역 및 농어촌 지역에서도 가스보일러와 온수기 등 관련기기의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사전 서비스 시행의 배경이란 분석이다.

이미 6월에도 경동나비엔은 타 경쟁사에 한 발 앞서 울릉도-독도 지역에서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업계 최초로 해당지역에 서비스 지정점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번 사전점검 서비스는 완도읍 12개리 인근 주요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경동나비엔 보일러 및 온수기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사 전문 인력과 지역 담당 엔지니어가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중인 보일러 및 온수기 등을 사전점검 수리하며, 제품 관련 고장을 예방해 불필요한 서비스 비용 증가를 줄이는데 노력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완도 지역은 약 2만명의 주민이 거주 중이다. 하지만 한반도 최남단 지역으로 도서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현재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육지와의 거리가 멀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 등에 소외돼 왔다.

전문인력의 점검 서비스를 신청해도 출장비용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상대적으로 대응이 늦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경동나비엔측은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 이후 완도 지역에도 울릉도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지정점을 개설해 지역 내에서의 보다 원활한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화, 모바일, 카카오톡 등을 통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며 소비자의 불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 성수기에도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업무 제휴를 통해 관련 역량을 확보했다.

경동나비엔 기술진이 자사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찾아 사전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기술진이 자사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찾아 사전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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