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에서 지리산까지 ‘청소년 산림생태탐방’
설악에서 지리산까지 ‘청소년 산림생태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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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7~21일 주요권역 중고생 300명 대상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모습. 탐방에 참가한 중고생들이 대관령 일대를 걷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모습. 탐방에 참가한 중고생들이 대관령 일대를 걷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산림청이 올해도 중고생 300명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진행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부터 31까지 백두대간 주요 권역에서 중·고등학생 300명과 함께 ‘제19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한국산악회 협조)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우리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생태탐방은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681km 구간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30명씩 10개 팀이 각 코스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두대간 산림생태계 관찰을 비롯해 산림문화 해설, 백두대간 지역의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회 소속 전문산악인 70여 명이 지도강사로 동행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국토의 중심이자 생태 보고인 백두대간을 탐방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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