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용기 모니터링 시스템’ 충분한 검토 필요
‘고압용기 모니터링 시스템’ 충분한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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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검사기관協, 11일 가스안전공사와 합동간담회
한국전문검사기관협회는 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일반고압가스용기재검기관 합동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전문검사기관협회는 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일반고압가스용기재검기관 합동간담회를 가졌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가스재검기관들이 현재 추진중인 ‘고압용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기본계획’에 대해 시행전 충분한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김철호)는 11일 안양시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와 일반고압가스용기재검사 전문검사기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비회원사를 포함해 20명이 참석했으며 ▲고압용기 재검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기본계획(안) ▲최근 법령 개정 및 질의회신 ▲전문검사기관 지정 동향 ▲최근 5년간 고압용기 재검사 현황 분석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현재 가스안전공사에서 추진중인 ‘고압용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기본 계획(안)’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와 함께 각 사의 의견을 전달했다.

협회측은 “기본계획의 시행착오와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도의 시행전 충분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며 “회원사의 의견을 더 수렴해 전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일부 재검기관에서는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원천 배제하고, 부실검사 방지를 위한 대체방안이 있는지도 강구해 보아야 한다”며 기본계획에 대한 원칙적 반대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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