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7월10일까지 미림바 트리오 ‘미스엘’ 특별공연

마림바트리오 '미스엘(Mis.L)' 공연 사진. [인천국제공항]
마림바트리오 '미스엘(Mis.L)' 공연 사진. [인천국제공항]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6월 웨딩시즌을 맞아 인천공항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앞으로 한 달간 계속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웨딩시즌을 맞아 마림바트리오 ‘미스엘’을 초청,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한 달간 특별공연을 펼친다.

미스엘(Mis.L)은 마림바 기현정, 이시은, 베이스마림바 이진경 3인으로 구성된 국내 정상급 마림바트리오 공연팀이다. 국내 유명 음악대학 출신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로 2016년 창단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미모를 갖춘 뛰어난 연주 실력 SNS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6월 상설공연을 겸한 허니문 특별공연이다.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비발디 ‘사계’ 등 전통 클래식부터 ‘보헤미안 랩소디’, ‘라라랜드’, ‘비틀즈’ 등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마림바 특유의 몽환적인 멜로디로 소화해 신혼여행을 앞둔 허니문 커플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실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 응원하는 ‘2019 청년예술가 공연 지원사업’ 공모전을 진행중이다. 7월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예술가들은 8월부터 3개월간 2터미널에서 열리는 ‘Artport Youth Festival’과 연말 ‘송년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클래식 성악 및 기악 전공자로 만 19세~35세의 청년예술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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