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홈쇼핑, 中企 판로개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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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 성료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박진상 공영홈쇼핑 상무, 이경렬 현대홈쇼핑 상무,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 김익성 한국유통학회 회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호범 cj오쇼핑 담당, 최종삼 홈앤쇼 담당, 정윤상 롯데홈쇼핑 상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박진상 공영홈쇼핑 상무, 이경렬 현대홈쇼핑 상무,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 김익성 한국유통학회 회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호범 cj오쇼핑 담당, 최종삼 홈앤쇼 담당, 정윤상 롯데홈쇼핑 상무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과 TV홈쇼핑 등의 유통망을 이어지는 마케팅 축제가 지난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대대적인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17개 기업에서 327개 부스를 참여했다.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개막식에서는 통해 유통사와 중소기업이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의지를 다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촉진시키겠다는 상생마케팅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중기부를 포함해 GS, CJ, 현대, 롯데, NS, 홈앤, 공영 등 국내 7대 TV홈쇼핑사와 TV홈쇼핑협회, T-커머스협회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그간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힘쓴 유통사 관계자 등을 선발하여 중기부장관 표창(25명)도 함께 수여했다.

이와 함께, 총 41개사의 국내외 유통망 관계자(70여명)들을 초청한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한류상품을 선호하는 해외 유통바이어(8개국, 20개사)를 겨냥해 생활소비재를 주력 제품으로 전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기회도 제공했다.

부대행사로 대한민국을 이끌 중소기업 ‘히든스타상품’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민간 대형유통사(20개)가 공동으로 진행한 우수 중소기업제품 마케팅 주간 ‘아임스타즈 위크’(6.10~16) 등이 열렸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氣살리기’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대형 유통사와 중소기업이 ‘상생과 공존’으로 함께, 새롭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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