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실질적 내부통합 나섰다
소진공, 실질적 내부통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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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본부서 ‘조봉환 이사장과의 대화’ 개최
직급·본부별 90명 임직원 참여…‘즉문즉답’ 소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이사장과의 대화’를 가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이사장과의 대화’를 가졌다.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소진공은 지난 2014년 1월 1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소상공인 지원을 담당하던 ‘소상공인진흥원’과 전통시장을 전담해 지원하던 ‘시장경영진흥원’ 2개의 기관을 통합, 출범했다. 그간 통합된 기관의 특성에 따라 통합 기관·지역·직군·직급별에 따른 내부 직원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존재해왔다. 이에 조봉환 이사장은 기관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내부 의견청취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은 11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이사장과의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9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본부(지역)별, 직급별, 보직자·비보직자가 고루 참석했다. 기관운영, 제도개선, 기관장에게 바라거나 답변을 듣고 싶은 내용에 대해 ‘즉문즉답’으로 진행됐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간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간담회에 오기 전에 취임사를 다시 봤다”며,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을 운영하고, 조직역량을 키워나가겠다는 첫 마음을 여러분의 의견을 하나둘씩 반영해 실현해나갈 생각이다.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실천해나가는 문화로,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이달부터 기관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정책대안을 통해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4급 이하 비보직자 중 청년직원(만 39세 이하) 대상 60명이 의견 개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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