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이번엔 ‘뉴욕’이다
제로페이, 이번엔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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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이벤트 진행중…10~16일 사용자 대상
왕복항공권, 현지투어 등 제공
지난 4월에 진행된 ‘케이콘 2019 재팬’ 참가자들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일본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케이콘 2019 재팬’ 참가자들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일본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중기부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이벤트 행선지는 ‘일본’였다. 이번에는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 ‘뉴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뉴욕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소비자들이 제로페이의 결제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분기별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지난 4월에 진행했으며, 총 9명이 ‘KCON 2019 JAPAN 관람’을 포함해 2박3일간 일본을 다녀왔다.

이벤트 기간 중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페이지에 결제를 인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 제출이 불가능할 경우 거래일련번호를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대체해도 된다.

이벤트페이지(www.제로페이이벤트.com 또는 www.zeropayevent.com)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뉴욕 왕복항공권 및 현지 투어와 ‘KCON 2019 NY’ 1일 입장권이 제공(1인 동반 가능)된다.

그 밖에도 3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 50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공식 홈페이지(www.zeropay.or.kr)의 ‘가맹점 찾기’ 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제로페이’를 검색해 찾을 수 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의 전국 4만3000여 편의점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4월 단골 식당에서 처음 제로페이로 결제한 것이 이벤트에 당첨돼 일본까지 다녀왔다는 한 참여자는 “이벤트 당첨 경험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서 “다음 이벤트에도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저와 같은 행운을 잡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연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제로페이 결제는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뉴욕에 무료로 갈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제로페이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 혜택도 점차 확대한다.

이미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서울대공원·서울식물원 등 총 85개의 공공시설에 대해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에서도 도립미술관 등 도내 8개 공공시설의 사용료를 10% 할인 해주고 있다.

부산시는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휴가철에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결제 금액의 7%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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