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식·주보원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 공동위원장
김문식·주보원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 공동위원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 4일 출범
노동인력위 위원 23명 선임
최저임금·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 논의
중기중앙회는 4일 노동인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김문식(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주보원 이사장(다섯번째)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중기중앙회]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노동인력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출범시키고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주보원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와 반년 밖에 남지 않은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주52시간제 도입 등 심화되는 노동리스크에 대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는 있으나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못하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실정을 토로했다.

김문식 공동위원장은 “작금의 최저임금은 영세기업이 도저히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 기업의 지불능력이 반드시 반영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보원 공동위원장은 “6개월여 앞둔 주52시간제가 시행되면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활용하지 못해 납기준수를 못하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며 “근로시간 단축의 속도조절과 보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새로 출범한 노동인력위원회는 종전보다 다양한 업종의 대표들로 구성, 현장대응력을 강화했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노동인력위 위원은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보원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기갑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병균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윤식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원종남 서울경인공예협동조합 이사장 ▲한상웅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영채 한국비지니스코칭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순배 한국자동차컬러범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한성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호석 한국탱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설필수 반월도금사업협종조합 이사장 ▲정용주 경기도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영수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세현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형준 광주전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창웅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이사장 ▲박병철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장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등 총 23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