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사고조사에 과학수사 활용한다
서울 지하철 사고조사에 과학수사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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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업무협약
김태호(오른쪽)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서울교통공사]
김태호(오른쪽)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서울교통공사]

[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범죄 수사에 사용하는 과학적 조사 기법이 지하철 사고조사에 적용된다. 서울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사고조사 관련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다양한 철도 사고를 조사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최신 조사 방법을 도입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국과수 방문 연수에서 심리 분석을 활용한 사고조사 인터뷰, 과학적 증거물 분석, 디지털 증거물 인증 등을 배울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국립과학수사원에서 배운 전문 지식으로 안전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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