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상(韓商),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에 힘 합친다
미주 한상(韓商),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에 힘 합친다
  • 이화순 기자
  • 승인 2019.04.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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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서 ‘문화콘텐츠·기술 벤처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토론회’

[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150만 미주 한상(韓商)들이 힘을 합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지식일자리포럼, 국회의원 이원욱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회관(제1세미나실)에서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통한 문화콘텐츠·기술 벤처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대한민국헌정회가 후원한다.

이 토론회는 국내 유망 문화콘텐츠와 기술벤처 기업들의 해외진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고, 이를 국회에 건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토론회에는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서는 손승우 지식일자리포럼 회장(중앙대 교수)은 “지식재산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4차산업 생태계에서 국가를 초월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시스템은 아직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에만 치중되어 있어 아쉬운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손승우 회장의 발제 후에는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을 좌장으로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권정혁 저작권해외진흥협회 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송경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이슈센터장 ▲이민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 ▲정재훈 중소벤처기업부 해외시장총괄담당이 토론자로 나선다.

강영기 미주한상 회장은 “미주한인상공 회의소 총연합회는 150만 미주한인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이자, 전세계 한인상공회의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미국 내에 78개 지역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미주시장 네트워크에 누구보다 강점을 갖고 있어,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 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기술 벤처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토론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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