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동화작가 등용문···어린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신인 동화작가 등용문···어린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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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이어온 KB의 동화 사랑
KB창작동화제 시상식 개최
창작동화집 28호 발행···무상 배부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에서 2번째)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 [KB국민은행]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에서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맨 앞줄 왼쪽에서 2번째)와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중소기업투데이 김형태 기자] KB국민은행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널리 펼칠 장을 올해도 어김없이 마련했다. 또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에 대해 특별히 배울 수 있는 장도 함께 열렸다. 신인 작가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을 12일 개최하고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통권 제 28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KB창작동화제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동화작가를 발굴하고자 KB국민은행이 매년 개최하는 동화 작품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특별 주제 306편을 포함해 총 811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4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수상작 18편이 선정됐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100년 전의 역사적 사실을 창작 동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특별 주제가 추가됐다.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 이현지씨(사진 왼쪽)와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국민은행]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KB창작동화제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 이현지씨(왼쪽)와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대상작으로는 독립운동의 한 장면을 가족사와 연계한 ‘강이 아는 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시상식을 통해 대상 1명(500만원) 외 17명의 수상자가 총 2000만원의 창작장려금을 수상했다.

수상작(특별상과 장려상 이상 8편)은 KB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 제28호’ 특별판으로 제작돼, 4월 중 전국 초등학교, 도서관 등 1만 4000여 곳에 무상으로 배부된다.

‘동화는 내 친구’는 창작동화를 통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992년부터 발행해 오고 있는 KB국민은행의 창작동화집이다. KB국민은행은 28년간 매년 ‘동화는 내 친구’를 발행해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무상으로 배부해 왔다. 2012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동화집과 동화구연 CD로도 만들었다. 전국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등에 전달해 따뜻한 동화 나눔을 실천해 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창작동화제에 응모해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창작동화를 통해 100년 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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