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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UCC공모전 개최
5월 17일까지 전 국민 대상 온라인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진공]

[중소기업투데이 김형태 기자] 영상을 찍고, 글을 쓰며, 음악을 작곡하는 등 의미있는 정보를 만드는 국민과 청년들에게 재능을 키우고 목돈도 마련할 길이 또 펼쳐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5월 17일까지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관심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 UCC(user created contents)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제사업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면 주제와 장르에 제한이 없다. 30초 이상 3분 이내 분량의 동영상이면 응모 가능하다.

5월 23일까지 20개 동영상을 선발해 국민들 대상으로 SNS 평가를 실시한다. 6월 20일 최종 순위를 발표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에게 200만원, 우수 2명에게 100만원, 장려 17명에게 20만원이 수여된다. 선착순 100명의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선물도 지급한다.

중진공에서 2014년 8월부터 시작한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일정 비율을 적립해한다. 5년 만기 재직한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 대비 3배 이상인 2000만 원 이상을 수령한다. 만기 수령 시 기업납입금에 대한 소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기업은 부담한 공제납입금에 대해 손금인정을 받고, 세액공제 25%를 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소득증가와 자산형성을 통해 동기부여도 하고 장기근속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가 5년간 3000만 원을 모아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핵심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운영방식은 5년 동안 청년근로자는 최소 월 12만원, 기업은 월 20만원을 적립한다. 정부는 적립기간 최초 3년간 1080만원을 적립한다.

청년근로자는 5년 만기 재직 후 본인 납입금 대비 4배 이상인 3000만원 이상을 수령한다. 동시에 공제 만기금 중 근로소득세 50% 상당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업도 부담한 공제납입금에 대해 100% 손금인정과 25%의 세액공제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한다.

국광태 중진공 성과보상기획처장은 “이번 공모전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내일채움공제를 아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인력이 중소벤처기업에 취업하고, 장기재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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