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게 바란다]“우리경제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 달라”
[신임회장에게 바란다]“우리경제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 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350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기문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 전해드린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김기문 회장과 호형호제하는 막역한 사이다.

최 회장은 "김 회장이 제23, 24대 회장으로 8년간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여러가지 값진 성과를 보여준 만큼 경륜과 능력을 발휘해 중소기업중앙회를 새롭게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최 회장은,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에 시달려온 중소기업계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이라는 화두를 제시하고, 우리 경제전반에 새로운 기업문화의 씨를 뿌린 김 회장이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단다.

"김 회장이 우리 경제의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데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그는,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경제 정책과 함께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자세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김 회장이 이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중소기업 경영자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새로운 화합과 결집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하며, 정책당국에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의견을 올곧게 대변해 경제심리를 되살리는데 일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