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업계 위기, 검사품질 고도화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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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검사기관협회 정기총회, 업계 위상제고 총력
LPG용기부회장 선출 불발, 당분간 2인 체제 유지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 22일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목표를 전문검사기관의 위상제고와 검사품질고도화로 설정했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 22일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목표를 전문검사기관의 위상제고와 검사품질고도화로 설정했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 올해 사업목표를 전문검사기관 위상 제고와 검사품질 고도화로 잡고, 선진기술 습득과 기술지원 다각화를 위한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이철진 부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LPG용기부회장의 공석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김철호)는 2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본부 교육장에서 제22기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 사업실적 예산 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정관 변경 ▲임원 선출(이사 보▲) ▲회비미납기관 처리방안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다. 이날 총회는 51개 회원사 중 과반수 이상인 36개사 참여했다.

협회는 2019년도 경영목표를 ▲전문검사기관의 위상 제고 ▲검사품질의 고도화 ▲회원 상호간의 소통강화 ▲협회운영의 내실화로 정했다. 또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검사기관 정체성 확립 ▲선진기술 습득 ▲기술지원 다각화 ▲대내외 교류 활성화 ▲위기상황 적극 대응 ▲회원사 및 회비관리 철저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사무실 이전과 베트남 산업시찰, 여직원 재계약, 협회 창립총회 제정에 관한 사항들이 회원사에 보고됐고, 2018년 사업실적 예산 및 결산,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관변경의 건은 협회 설립목적 자체를 설립취지에 부합되게 개선하는 등 불합리한 내용은 정비하기로 했으며, LPG용기분야 이철진 부회장의 자진사표로 지난해 8월 공석이 된 부회장 선출 건은 후임자 선임이 이뤄지지 않아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LPG용기검사기관 임원은 당분간 3인중 중원산업 김종순 대표, 광일산업 박성철 대표 2인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의 내진보강공사와 관련한 협회사무실 이전 문제는 공사가 공사 완료 후 입주사 재입주를 약속함에 따라 공사개시 예정인 올해 6월 이전 사무실 이전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1996년 12월 21일을 협회 창립기념일로 제정하고 매년 창립기념행사를 갖기로 했으며 올해 6월에는 베트남 산업시찰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한편, 김철호 협회 회장은 정기총회 앞서 인사말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대외적인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며 “회원사의 단결과 자정노력을 지속해 검사기관의 위상을 제고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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