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제한 폐지 원년, 올해 LPG 新車 붐 일으킨다”
“사용제한 폐지 원년, 올해 LPG 新車 붐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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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산업協 김상범 회장, 경쟁력 제고·수요확대 사활
올해 사업비 7억6000만원 의결, 정회원 자격 차등화
한국LPGg산업협회 김상범 회장이 2019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황무선 기자]
한국LPGg산업협회 김상범 회장이 2019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황무선 기자]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지난해 정부는 LPG차량 사용규제 전면 폐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36년만에 LPG운전자교육이 폐지됐고, 법률개정 이후 올해 처음으로 LPG RV 신차 QM6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협회는 각종 규제 및 제도개선을 통해 LPG사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LPG산업협회(이하 LPG산업협회) LPG산업협회는 19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원관련 정관개정 ▲2018년도 결산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미수 회비에 대한 대손상각 등 4개안전을 심의 원안대로 가결했다.

정기총회 1호 안건으로 협회는 정관개정을 통해 준회원을 대상을 세분화 하는 한편, 과거 회비를 6개월 이상 미납한 경우 정회원 참여를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협회 위상제고와 향후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또 올해 지난해 보다 1.8% 증액된 7억6039만7000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계획으로 ▲LPG자동차 보급 확대 ▲수송용 연료 상대가격 및 경쟁연료 대응 ▲LPG셀프충전제도 도입 ▲LPG정량충전제도 도입 대응 ▲수소차·충전소 선제적 대응 ▲프로판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 제고 ▲분산형에너지로서의 LPG활용 등을 추진키로 했다. 문어발식 사업추진 보다는 협회의 시급한 현안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LPG산업협회는 최저임금 인상과 고령화 등 업계 현실을 고려해 시범사업, 해외사례 수집과 함께 정부의 수소차 셀프충전소와 연계한 LPG셀프충전소 도입을 추진키로 했으며, 수소에너지 확산 정책에 발맞춰 수소차 네트워크에 참여 충전소 건립에 LPG 충전 인프라를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프로판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과거 판매업계 반대로 무산됐던 배송센터 방식의 LPG충전·판매사업자 집단화 대형화 방안을 재추진키로 하고, 도법에 명시된 LPG-Air Mix 공급방식도 액법으로의 이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50kg 용기를 활용한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해소 시범사업과 함께 정부 지원을 통한 LPG컴포지트(유리섬유)용기 보급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재난에 강한 LPG를 분산형 에너지원으로 방안도 모색키로 했으며 중장기적으로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를 통한 LPG충전사업의 성장발판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올해는 LPG 전 단체와 힘을 모아 LPG차 사용규제 폐지를 기점으로 ‘LPG 신차 붐’을 조성해야 한다”며 “협회가 LPG산업을 대표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LPG산업협회는 총회를 통해 시효경과 등으로 징수가 어려워진 2006~2010년까지 5년간 악성 미수회비 8억3671만원을 대손상각 처리키로 결정했다.

또 ▲송악충전소 양은철 대표(제주) ▲서해LPG추전소 서형민 부장(충남) ▲SK가스 세영충전소 박병규 소장(대구) ▲장학충전소 박기범 소장(강원) ▲SK평택충전소 문석준 본부장(수도권) ▲대명충전소 조광영 대표(대전)와 협회 ▲조웅기 과장을 우수회원 및 우수직원으로 표창하고,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정철 실장을 상무로, 권영범 팀장을 실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상범 회장은 현재 정부와 국회 모두가 LPG자동차 사용제한 폐지에 한 뜻을 가지고 있다며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이슈가 시대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올해는 수송용 에너지로 LPG의 경쟁력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무선 기자]
김상범 회장은 현재 정부와 국회 모두가 LPG자동차 사용제한 폐지에 한 뜻을 가지고 있다며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이슈가 시대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올해는 수송용 에너지로 LPG의 경쟁력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무선 기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악충전소 양은철 대표(제주) ▲서해LPG추전소 서형민 부장(충남) ▲SK가스 세영충전소 박병규 소장(대구) ▲장학충전소 박기범 소장(강원) ▲SK평택충전소 문석준 본부장(수도권) ▲대명충전소 조광영 대표(대전)와 협회 ▲조웅기 과장을 우수회원 및 우수직원으로 표창했다. 사진은 김상범 회장(왼쪽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는 모습. [황무선 기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악충전소 양은철 대표(제주) ▲서해LPG추전소 서형민 부장(충남) ▲SK가스 세영충전소 박병규 소장(대구) ▲장학충전소 박기범 소장(강원) ▲SK평택충전소 문석준 본부장(수도권) ▲대명충전소 조광영 대표(대전)와 협회 ▲조웅기 과장을 우수회원 및 우수직원으로 표창했다. 사진은 김상범 회장(왼쪽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는 모습. [황무선 기자]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 정기총회를 통해 정관개정, 2018년 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중이다. [황무선 기자]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 정기총회를 통해 정관개정, 2018년 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중이다. [황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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