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5분 중앙선관위서 후보자들 기호 추첨
1번 이재한, 2번 김기문, 3번 주대철, 4번 이재광, 5번 원재희
1번 이재한, 2번 김기문, 3번 주대철, 4번 이재광, 5번 원재희

[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8일 오후 6시 5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층 기자실에서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번은 이재한(56)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한용산업 대표), 2번은 김기문(64) 진해마천주물공단조합 이사장(제이에스티나 회장), 3번은 주대철(64)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세진텔레시스 대표) 4번은 이재광(60)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광명전기 대표), 5번은 원재희(63)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프럼파스트 대표)에게 돌아갔다.
후보자들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 기호로 토론회에 참석하고 투표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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