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5분 중앙선관위서 후보자들 기호 추첨
1번 이재한, 2번 김기문, 3번 주대철, 4번 이재광, 5번 원재희

오는 28일 열리는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의 번호가 정해졌다. 그 결과 1번은 이재한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 2번은 김기문 진해마천주물공단조합 이사장, 3번은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4번은 이재광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 5번은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순으로 정해졌다.(사진 왼쪽부터)
오는 28일 열리는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에 입후보한 후보자들의 번호가 정해졌다. 1번은 이재한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 2번은 김기문 진해마천주물공단조합 이사장, 3번은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4번은 이재광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 5번은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8일 오후 6시 5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층 기자실에서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그 결과 1번은 이재한(56)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한용산업 대표), 2번은 김기문(64) 진해마천주물공단조합 이사장(제이에스티나 회장), 3번은 주대철(64)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세진텔레시스 대표) 4번은 이재광(60)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광명전기 대표), 5번은 원재희(63)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프럼파스트 대표)에게 돌아갔다. 

후보자들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 기호로 토론회에 참석하고 투표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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