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중앙회장 후보들의 기업 면면(4)
제26대 중앙회장 후보들의 기업 면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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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
한용산업, 지속가능 내실 성장
이재한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한용산업 대표
이재한 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한용산업 대표

[중소기업투데이 김우정 기자] 제 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360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일명 중소기업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중소기업인들에게는 중요한 인물이다. 과연 중소기업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인물인지 살펴보기 위해 후보들이 이끌어온 기업현황을 차례로 조명해본다. <편집자주>

창립한지 27년이 된 한용산업은 비상장사로 중기중앙회 후보 중 이재한 대표(한국주차설비협동조합 이사장)가 29세에 설립한 회사다. 한용산업을 모기업으로 하며 3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한용산업 및 관계사는 주차설비, 물류, 건설, 유통 및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기준 종업원 수 90명이다.

이 대표는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 대학원 석사, 중앙대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중소기업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현재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이며, 건국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용산업의 2017년 말 국세청에 신고한 매출(비상장사·연매출 신고 기준)은 97억원, 영업이익은 5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억 6000만원이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억원 증가, 영업 이익은 2억 7000만원 증가, 당기순이익은 2억 9000만원 증가했다.

한용산업은 ‘세상의 변화에 잘 대응해 오래갈 수 있고, 전문성을 가진 전통 회사’를 모토로 하며, 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성장 동력은 물류업과 주차설비사업이다. 주차설비업은 한용산업의 모태가 되는 사업으로 초기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성장해왔다. 대표적으로 서초구·성동구 등 지자체 공영주차장 및 대학교, 어린이대공원, 민간주차장 등을 건설했다.

물류업의 경우, 중소기업을 주요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18,391m² 규모의 시설을 구축해 놓고 있다. 올해에는 물류센터를 확충,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 제29호 3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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