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김우정 기자] 제이에스티나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패키지를 준비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My Christmas Party’ 테마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 ‘파티 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파티 박스’는 총 6세트로 12개의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됐다. 실버제품은 5만원, 골드제품은 15~18만원이다.
제이에스티나의 크리스마스 박스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한 해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또는 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줄 이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돼 출시됐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년에 단 한번, 크리스마스에만 만날 수 있는 패키지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파티 박스’는 공식매장, 온라인몰 및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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