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LG화학 대산공잔, 상호협력방안 논의

LG화학 대산공장에서 진행된 장치진단분야 협업업체 동반성장 간담회를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LG화학 대산공장에서 진행된 장치진단분야 협업업체 동반성장 간담회를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6일 ㈜LG화학 대산공장 안전교육장 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및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치진단 협업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대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석유화학진단처 장치진단부장을 비롯 성일검사(주) 장정밀 상무를 비롯한 6개 협력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안전공사의 협업업체 동반성장 강화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장치진단 관련 기술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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