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미래 요리사와 함께 꿈꾸다
하림, 미래 요리사와 함께 꿈꾸다
  • 김우정 기자
  • 승인 2018.1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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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림과 함께하는 ‘나는 꿈꾸는 요리사’
하림은 지난달 30일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제3회 하림과 함께하는 나는 꿈꾸는 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하림은 지난달 30일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제3회 하림과 함께하는 나는 꿈꾸는 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투데이 김우정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나는 꿈꾸는 요리사’ 경연대회에서, 남원제일고 장명하·윤사임 학생이 ‘닭 속에 밥이 있다’라는 요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일 하림은 지난달 30일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요리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제3회 하림과 함께하는 나는 꿈꾸는 요리사’ 대회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하림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전라제주권 교육기부센터가 주관하며, 국제한식조리학교가 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3개교 26명의 학생들이 경연에 참가했다. 하림은 경연에 필요한 식재료와 상금 등을 지원했다.

‘나는 꿈꾸는 요리사’ 경연대회는, 지난달 23일 예비행사를 거친 후 진행됐다. 예비행사에서 학생들은 요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먼저 익힌 뒤, 각 팀별로 본 행사에서 선보일 요리 주제를 선정하는 회의가 진행됐다.

부안여고 권은지는 ‘닭강정& 치킨 샐러드’로 우수상을, 한국치즈과학고 김유림이 ‘치킨 크로킷& 스트링 치즈 샐러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명하 학생은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만족한다. 요리사에 대한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행사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타나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진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의 직업에 한 발 다가서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여 학생들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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