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업가정신 ‘일깨운다’
청소년 기업가정신 ‘일깨운다’
  • 박진형 기자
  • 승인 2018.11.0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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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비즈쿨 페스티벌’ 열려
전국 초중고 1만5천명 참여 예상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국내 유일의 청년 기업가정신 축제인 ‘비즈쿨 페스티벌’이 8일 시작됐다. 비즈쿨(Bizcool)은 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이 주관하는 ‘2018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8~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7A홀에서 열린다.

올해의 비즈쿨 페스티벌은 청소년 모두가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의미에서 ‘We Can Be Heroes’를 주제로, 전국의 126개 학교 1만50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비즈쿨 운영학교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비즈쿨 학교관’과 로봇, VR, AR, 드론 등 미래 신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기술 체험관’, 창업 아이템을 보여주는 ‘스타트업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기업가정신을 강연하고, 청중들과 문답하는 ‘기업가정신 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로봇스쿨, 코딩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비즈쿨랩(Bizcool Lab)’을 행사장 내에 신설해 매일 운영한다.

이튿날에는 쉽고 재미있게 기업가정신을 이해하기 위한 ‘골든벨 퀴즈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스피치 대회’, ‘우수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등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에는 비즈쿨 학생들의 뮤지컬, 댄스 등 장기자랑 대회인 ‘비즈쿨 뽐내기’, ‘비즈쿨 가수왕’ 등을 열린다.

정기환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기반과장은 “올해 비즈쿨 페스티벌은 행사 기획단계에서부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비즈쿨 사업이 청소년들과 함께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8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홈페이지(bizcool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jh@sbiz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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