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진합’의 창업자인 이영섭 ‘진합’ 대표이사 회장(향년 77세)이 2일 오전 2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기윤 여사와 아들 이원준 ‘진합’ 대표이사 사장, 딸 이운형, 사위 이 용 에이치투오의원 원장이 있다.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문 의: 김태효 진합 이사 070-7430-1856, 010-6265-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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