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규탄한다”
[단독]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규탄한다”
  • 박철의 기자
  • 승인 2018.09.15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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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
9월 17일 오전 11시
중기중앙회관서 집회

[중소기업투데이 박철의 기자] (사)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삼정가스공업 대표, 사진)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

김상호 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 사무총장은 15일 기자와 만나 “심승일 부회장이 2016년 8월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입각, 서울특수가스와 공동경영 하기로 합의했다”며 “오히려 10억 상당의 용기와 15억원 상당의 매출거래처를 넘긴 김석환 전 삼정에너지대표(전 서울특수가스 대표)와 유영숙 상무(전 서울특수가스 상무)를 불법으로 내쫓아 서울특수가스의 자산을 강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심승일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온적으로 나올 경우 향후에도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중기중앙회와 청와대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집회를 이어가겠다”며 “심 부회장과 관계자들이 현재 탈세혐의로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고 사기 및 횡령 등 악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집회를 하게 됐느냐”는 질의에 “본인이 고문으로 재직 중인 서울특수가스가 지난해 5월경 중기중앙회 감사실을 찾아 심 부회장의 비위 사실을 조사해달라는 청원을 냈으나 거부당해 중기중앙회 부회장인 심승일과 중기중앙회가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승일 부회장을 비롯한 삼정에너지 현 경영진은 노조원들로부터 임금체불로 인해 고발당한 상태다.

한편, 서울특수가스는 2016년 8월 10일 가스용기(10억원 상당)와 15억원 상당의 매출 거래처를 삼정에너지에 현물 출자하는 대신 삼정에너지는 서울특수가스에 자사 지분 25%를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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