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행정직 6명 채용…OJT 과정후 소속부서 배치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는 지난 3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에너지통합사옥에서 2018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김성회 대표이사(가운데)와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성회 대표이사(가운데)와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입사식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6명의 신입사원과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회사 뱃지 수여, 대표이사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륜이엔에스의 일원이 된 것을 모든 임직원을 대신해 환영한다”며, “어엿한 직장인으로서 첫 출발점에 서게 된 만큼 뚜렷한 목표의식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해 회사의 발전과 본인의 성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OJT(On the Job Traning) 과정을 거친 후 소속부서에 배치돼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역군으로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대륜이엔에스는 인재 중심 경영기조를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기치 아래 인재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일자리 확대정책에 부응해 지속적으로 신규 채용기회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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