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 신규 가입고객 대상
‘손흥민 이모티콘’ 등 SNS 축하 이벤트도 진행

[중소기업투데이 장영환 기자] 한국 축가 국가대표팀의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기념에 KEB하나은행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는 손님에게는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면 12~23개월 기본금리 연 1.8%에 0.3%포인트를 더한 기존 최고금리 연 2.1%에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5%의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KEB하나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K리그 페이스북,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손흥민 이모티콘’ 제공, 국가대표 A매치 경기티켓 10%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 획득 쾌거를 기념해 손님 사은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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