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폭기업, 유라시아 진출 길 열렸다
국내 방폭기업, 유라시아 진출 길 열렸다
  •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muson99@naver.com
  • 승인 2017.12.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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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 러시아 NANIO CCVE와 MOU 체결
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좌측)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국제 방폭인증기관 NANIO CCVE를 방문, General Director Dr. Alexander씨와 상호인정 합의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좌측)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국제 방폭인증기관 NANIO CCVE를 방문, General Director Dr. Alexander씨와 상호인정 합의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방폭기업들의 유라시아 진출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안전공사가 러시아 국제 방폭 인증기관과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오재순 부사장)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제 방폭 인증기관인 NANIO CCVE와 ‘방폭기기 인증분야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러시아의 GOST인증 제도가 유라시안 경제공동체에 의한 Technical Regulations of the Customs Union(TR CU)로 변경됨에 따른 후속 조치다.

MOU는 양 기관을 대표해 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와 NANIO CCVE General Director Dr. Alexander씨가 상호인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공사는 유라시아 내에 유일한 IECEx 인증기관인 NANIO CCVE와 상호 인정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에서 방폭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이 가스안전공사의 인증서비스를 이용하면 해당지역의 진출이 한결 쉬워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출기업들은 가스안전공사의 One-stop 인증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사의 상호 인증협약에 따라 국제인증(IECEx), 유럽인증(ATEX)뿐만 아니라,  TR CU 인증을 통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즈스탄 및 아르메니아의 유라시아 5개국으로 진출할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2003년 국제방폭 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2011년 국제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기관 공식 지정, 2013년 미국해양경비대 시험소 등록 등 꾸준히 관련 서비스 분야 확대를 확대해 왔다. 특히 국내 방폭인증 및 성능평가는 물론 국내기업들의 해외인증 취득 및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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