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5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사내벤처활성화 간담회장을 본지 카메라로 둘러봤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기업과 공기업, 중소기업 등의 사내벤처로 있다 분사한 현대자동차 PLK테크놀로지와 폴레드, 삼성전자 솔티드벤처와 웰트, 한국감정원 리파인, LS전선의 ETS와 WP21, 인바디의 PLEM100 등 8개 업체가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기업과 공기업, 중소기업 등의 사내벤처로 있다 분사한 현대자동차 PLK테크놀로지와 폴레드, 삼성전자 솔티드벤처와 웰트, 한국감정원 리파인, LS전선의 ETS와 WP21, 인바디의 PLEM100 등 8개 업체가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한국감정원에서 분사한 리파인 부스에서 부동산거래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홍종학(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형호(오른쪽 첫번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과 한국감정원에서 분사한 리파인 부스에서 부동산거래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위부터)김성태 휴맥스 전무가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홍 장관은 이날 일문 일답 형식으로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했다. 김 전무 질문에 대한 답변에 앞서 홍 장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위부터)김성태 휴맥스 전무가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홍 장관은 이날 일문 일답 형식으로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했다. 김 전무 질문에 대한 답변에 앞서 홍 장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오른쪽부터)정지석 코스콤 대표의 질의를 홍 장관이 받아 적고 있다.
(오른쪽부터)정지석 코스콤 대표의 질의를 홍 장관이 받아 적고 있다.
이날 간담회장에는 사내벤처에 관심이 많은 100여명이 몰렸다. 참석자들이 간담회장 밖에서 스피커를 통해 간담 내용을 듣고 있다.
이날 간담회장에는 사내벤처에 관심이 많은 100여명이 몰렸다. 참석자들이 간담회장 밖에서 스피커를 통해 간담 내용을 듣고 있다.
간담회가 끝나고 홍 장관을 비롯한 30명의 기업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간담회가 끝나고 홍 장관을 비롯한 30명의 기업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부터)간담회를 마친 홍 장관이 삼성전자 분사기업 웰트를 들러 스마트 벨트를 구매하고 있다. 버클과 스마트폰 앱이 연동된 이 제품을 통해 하루 활동량과 생활 습관 측정과 진단이 가능하다. 정가 9만9000원인 제품 구입을 위해 홍 장관이 10만원을 내고 1000원을 거슬려 받고 있다.
(위부터)간담회를 마친 홍 장관이 삼성전자 분사기업 웰트를 들러 스마트 벨트를 구매하고 있다. 버클과 스마트폰 앱이 연동된 이 제품을 통해 하루 활동량과 생활 습관 측정과 진단이 가능하다. 정가 9만9000원인 제품 구입을 위해 홍 장관이 10만원을 내고 1000원을 거슬려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