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5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사내벤처활성화 간담회장을 본지 카메라로 둘러봤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기업과 공기업, 중소기업 등의 사내벤처로 있다 분사한 현대자동차 PLK테크놀로지와 폴레드, 삼성전자 솔티드벤처와 웰트, 한국감정원 리파인, LS전선의 ETS와 WP21, 인바디의 PLEM100 등 8개 업체가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 홍종학(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형호(오른쪽 첫번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과 한국감정원에서 분사한 리파인 부스에서 부동산거래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위부터)김성태 휴맥스 전무가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홍 장관은 이날 일문 일답 형식으로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했다. 김 전무 질문에 대한 답변에 앞서 홍 장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오른쪽부터)정지석 코스콤 대표의 질의를 홍 장관이 받아 적고 있다. 이날 간담회장에는 사내벤처에 관심이 많은 100여명이 몰렸다. 참석자들이 간담회장 밖에서 스피커를 통해 간담 내용을 듣고 있다. 간담회가 끝나고 홍 장관을 비롯한 30명의 기업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위부터)간담회를 마친 홍 장관이 삼성전자 분사기업 웰트를 들러 스마트 벨트를 구매하고 있다. 버클과 스마트폰 앱이 연동된 이 제품을 통해 하루 활동량과 생활 습관 측정과 진단이 가능하다. 정가 9만9000원인 제품 구입을 위해 홍 장관이 10만원을 내고 1000원을 거슬려 받고 있다. 홍종학 장관, 청년일자리 창출에 ‘배수진’ 친다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소기업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이재용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경영 복귀 미용과 ICT의 접목, ‘뷰티테크’ 급성장 구리 등 공공비축물자 ‘전매’ 강력 단속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 ‘첫 대회’ 열린다 日 ‘4차 한류’ 무섭네... ‘韓소비재’ 덩달아 인기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이사 선임...“영업익 1조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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