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의 이각모가 5일 전북 부안 오복마실축제 개막과 함께 부안을 찾았다.

부안 군청 앞 나폴레옹 갤러리를 살폈다.

부안에 전시된 (위부터)나폴레옹 황제의 이각모와 성 베르나르 계곡을 넘은 나폴레옹 황제의 초상화, 한 어린이가 전시실에서 나폴레옹 항제의 복장을 착용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안에 전시된 (위부터)나폴레옹 황제의 이각모와 성 베르나르 대협곡을 넘은 나폴레옹 황제의 초상화, 한 어린이가 전시실에서 나폴레옹 항제의 복장을 착용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안 군청 앞 나폴레옹 갤러리. 갤러리 밖에도 나폴레옹 백마가 설치됐다. 이각모 부안 전시는 이달말까지이다.
부안 군청 앞 나폴레옹 갤러리. 갤러리 밖에도 나폴레옹 백마가 설치됐다. 이각모 부안 전시는 이달말까지이다.
이각모 부안 전시는 2013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부안 개최를 기념해 김종규 부안 군수가 하림의 김홍국 회장에게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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