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김홍국 회장, 김종규 부안군수와 通했다
하림 김홍국 회장, 김종규 부안군수와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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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황제 이각모 부안 전시에 일심…청소년에 용기·희망 전도
(왼쪽부터)김홍국 회장, 김종규 군수.
(왼쪽부터)김홍국 회장, 김종규 군수.

[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과 짐종규 전북 부안 군수의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이 통(通)했다.

5일 개막한 부안 오복마실축제에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의 이각모(바이콘)가 부안을 찾은 것이다.

6일 부안군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각모 부안 전시는 김 군수와 김 회장이 의기투합하면서 이뤄졌다.

김 군수는 2023년 부안군에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개최를 기념해 관내 어린들과 청소년들에게 나폴레옹 황제의 용기와 꺽일줄 모르는 의지 등을 심어주기 위해 최근 김 회장을 만나 이각모의 부안 전시를 제안했다.

김 회장 역시 2014년 이각모 구매 이후, 지난해 같은 목적으로 성남 판교 NS홈쇼핑 별관에 나폴레옹 갤러리를 마련하고 이각모 등 나폴레올 유품 9종을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나폴레옹 황제의 이각모.
나폴레옹 황제의 이각모.

김 군수는 군청 앞에 나폴레옹 갤러리를 마련하고 관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부안 갤러리에는 나폴레옹의 친서와 이각모가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1800년 나폴레옹이 타고 알프스 산맥을 넘은 백마와 옷을 착용하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울러 개럴리 밖에 있는 백마 모형도 탈 수 있다.

이번 부안군 순회 전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처음이며, 국내를 통틀어서는 롯데월드에 이은 두번째이다.

부안군 이각모 전시는 이달 말까지 펼쳐진다.

부안군 갤러리 관계자는 “김종규 군수가 세계 스카우트 잼보리 대회 개최를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이각모 전시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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