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이 카페 보나파르트에서 원두커피를 주문해 마시고 있다.
김 회장이 카페 보나파르트에서 원두커피를 주문해 마시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NS홈쇼핑 ‘Cookfest 2018’에 얼굴을 비쳤다.

김 회장은 행사장에 오자마자 카페 보나파르트 홍보관에서 원두 커피 한잔을 주문했다. 카페 보나파르트는 NS홈쇼핑 성남 판교사옥에 있는 신개념 카페이다.

이어 김 회장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한 자사 협력사 부스를 둘러봤다. 

김 회장이 자사 협력사 부스를 들러 시식하고 있다.
김 회장이 자사 협력사 부스를 들러 시식하고 있다.
김 회장이 시식 후 수행 직원에게 품평을 말하고 있다.
김 회장이 시식 후 수행 직원에게 품평을 말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하림그룹 명품정육점과 충남 수산물 명품관, 한국쌀가공협회, 대복, 정옥다슬기, 조금자 채소잡곡, 카페 보나파르트 등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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