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한양대가 9월부터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에 원자력발전소 해체 전문가를 양성하는 ‘원전해체, 제염과 폐기물관리 기술’ 과정을 신설한다.

3일 대학 측에 따르면 원자력공학·기계공학·토목공학 등 이공학 분야 학사 학위 소지자들이 이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면접은 26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대학원 사이트(www.grad.hanyang.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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