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생활용품 제조 판매 업체인 한국 P&G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와 함께 팬 사인회를 지난 주말 가졌다.
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윤성빈 선수는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지난 겨울 평창 올림픽의 감동을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나눴다.
윤 선수는 이날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으며, 금메달 획득 당시의 빅토리 세리모니를 재현하기도 했다.
한국 P&G는 SNS 공유이벤트와 P&G 제품구매 시 사은품 추가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했다.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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