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비용 없이 산업용 전기 절감할 수 있다
투자비용 없이 산업용 전기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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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전문기업 ㈜지노베이션씨앤지
전기사용 요금체계 분석, 전기료 절감 방안 제시
투자비용 없어 중소기업 접근성 높아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다음달 전기요금 인상을 앞두고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컨설팅이 관심을 끈다.

특히 중소기업 전용 요금제가 업계의 오랜 숙원일 정도로 전기요금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원재료 등 각종 가격인상에다 전기료 등 에너지요금마저 인상되면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별도의 비용지출 없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표준계약을 통한 전기 사용 요금체계를 분석해 이를 변경함으로써 전기료를 절감하는 방안이 관심을 모은다.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투자금 회수기간이 긴 태양광, LED, 절감기, 인버터콤프레셔 등 기계장치를 설치하는 방식과 비교해 전기료 절감에 있어 무엇보다 투자비용이 들지 않는 점이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인다.

전기요금 절감 전문 컨설팅업체인 ㈜지노베이션씨앤지 진형용 대표는 “한전 약관을 검토해 전기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사용 요금체계를 변경함으로써 요금 단가를 낮추는 방식으로 절감방안을 제시한다”며 “단기간에 비용절감 효과를 실현할 수 있고 절감액이 나오지 않으면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진 대표는 “이를 통해 공장별로 연간 보통 2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까지도 절감하고 있다”며 “계약전력이 300kw이상~2000kw 이하(월 전기요금 1000만원내외에서 5000만원 이내) 기업에서 절감효과가 크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기본료는 최대 33%, 전기 사용료는 최대 58%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절감방안이 채택되면 한전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한전측의 실사를 거쳐 승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관련 전기공사 비용은 ㈜지노베이션씨앤지에서 전액 부담한다. 컨설팅을 통해 전기료 절감이 발생하면 절감액의 50%를 5년간 수수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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