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국제통상연구원장에 안경률 전 국회의원
월드옥타 국제통상연구원장에 안경률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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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18대 국회의원,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대표 등 역임
월드옥타 안경률 신임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월드옥타 안경률 신임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중소기업투데이 박철의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산하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에 안경률 (사)한반도미래정책포럼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세계한인무역협회 산하기관으로 2006년 해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 설립, 전략적 정책방안 연구와 해외 경제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과 해외동포 기업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선임된 안경률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에 참여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16, 17, 18대 국회의원(해운대·기장)을 연임하며 중앙당에서 해외동포위원장, 사무총장 등의 중책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안 원장은 지난 2003년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발족을 주도하며, 국회에서 월드옥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왔다.

안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이 된 것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월드옥타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2023년 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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