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해외지사 역할 대신해줍니다"
월드옥타, "해외지사 역할 대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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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사설치 여력없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월드옥타 '제5차 해외지사화 사업' 포스터
월드옥타 '제5차 해외지사화 사업' 포스터

[중소기업투데이 박철의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장영식)는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5차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월드옥타가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잠재 바이어 조사, 홍보자료 현지어 번역, 전시 상담회 참가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기한은 오는 8월11일까지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세계대표자회의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등을 개최하며 한인 무역인 간 네트워크 교류에 앞장서고 있으며, 글로벌 마케터 조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지사화사업에 47개국 86개 월드옥타 지회를 통해 410명의 글로벌 마케터와 652개 국내기업이 참여해 총 1021건의 사업으로 795만7821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해외지사화사업은 6차에 걸쳐 진행되며 5차 사업은 9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5차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원하는 서비스와 진출지역, 수행기관(OKTA) 등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www.exportvoucher.com/jisahwa)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사업총괄팀(02-2039-5082)으로 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8월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비 납부는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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