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왜 '오징어게임' 츄리닝을 입었나
최 의원은 왜 '오징어게임' 츄리닝을 입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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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중기부 국감장에 츄리닝 입고 등장
"오징어게임은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현실"
"자영업 기초수급자의 40% 코로나사태로 발생"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츄리닝을 입고 21일 열린 국회 산자위의 중기부 국감장에 나온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21일 국회 산자위의 중기부 국감장에서 드라마 '오징어게임' 츄리닝을 입고 질의하는 최승재 의원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최승재 의원(국민의힘)이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츄리닝을 입고 21일 국회 산자위의 중기부 국감장에 등장했다.

무한 생존경쟁을 나타내는 ‘오징어게임’은 자영업자에게 실화와 같은 다큐멘터리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날 최 의원은 ‘오징어게임’의 츄리닝을 입고 나온 이유에 대해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비극을 보여주는 수의 대신 입고나온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들에게 닥칠 고통에 대해 설명했다.

최 의원은 위드코로나로 일상회복이 되어도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밀린 월세와 각종 고지서, 대출금 상환 등으로 계속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처하게 된다며 정부의 실효성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전체 자영업 기초수급자 3만8000명 중 40%가 코로나사태로 생겨났다”며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오징어게임에서 쓰러지는 엑스트라처럼 잊혀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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