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투 포토] 22년 만에 ‘트럭시위’ 스벅 파트너, "이벤트보다 커피 팔고 싶어"
[중투 포토] 22년 만에 ‘트럭시위’ 스벅 파트너, "이벤트보다 커피 팔고 싶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유의 단체행동 나선 스타벅스 "업무과중, 임금문제 등 해결하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7~8일 국내 진출 이후 22년만에 처음 트럭시위를 진행한다. 사진은 트럭 전광판에 띄운 문구들. [사진=스벅 파트너 제공]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7~8일 국내 진출 이후 22년만에 처음 트럭시위를 진행한다. 사진은 7일 트럭 전광판에 띄운 문구들. [사진=스벅 파트너 제공]

 

[중소기업투데이 조창용 기자] 7일 오전 10시 서울 지하철2호선 강남역 사거리에 전광판을 부착한 트럭이 나타났다. 

전광판에는 ‘연매출 2조 기업에서의 인력부족 문제. 무리한 신규점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질 때입니다’ ‘우리는 1년 내내 진행하는 마케팅 이벤트보다 매일의 커피를 팔고 싶습니다’, ‘스타벅스의 가장 큰 자산은 파트너입니다. 이를 잊지 마십시오’ 등의 문구가 점멸됐다. 스타벅스 직원들이 과도한 업무 부담과 인력난 문제를 알리기 위해 준비한 ‘트럭시위’였다.

‘국내 1위’ 카페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 직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에 나섰다. 노동조합이 없는 스타벅스 직원들의 단체행동은 국내 영업 22년 만에 처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