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전 NS홈쇼핑 전무, 공영홈쇼핑 사장 선임
조성호 전 NS홈쇼핑 전무, 공영홈쇼핑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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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홈쇼핑 업계서 근무한 전문가
조성호 공영쇼핑 신임 대표이사
조성호 공영쇼핑 신임 대표이사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조성호 전 NS홈쇼핑 전무가 중기벤처부 산하 공영홈쇼핑 수장에 올랐다.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6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공모를 실시한데 이어 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3명의 후보 가운데 조 신임대표를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영쇼핑은 지난 1월 최창희 전 대표가 사임한 뒤 지난 2월 대표이사 공모절차에 착수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지난 5월 말 재공고를 내는 등 지난 7개월 동안 공전을 거듭해왔다.

조 신임 대표는 10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20년 간 홈쇼핑업계에서 근무한 홈쇼핑, 마케팅 전문가다. 경북대를 졸업한 뒤 LG경제연구원에서 유통 및 이커머스 사업 등을 연구했다. 특히 TV홈쇼핑 한국 출범 초기, LG홈쇼핑에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 GS홈쇼핑에서 전략기획·마케팅 본부장을 맡았다. 2009년에는 NS홈쇼핑으로 옮겨 영업·방송·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전무이사로 재직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신규 고객 450만명을 유치하고 총 취급액 96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2038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해 2015년 창사 후 첫 흑자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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