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중소협력사와 한가위 '상생'
롯데쇼핑, 중소협력사와 한가위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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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대금 3500억원 조기 지급
롯데百, 롯데마트 등 계열사 4600여 중소 파트너사 대상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일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오픈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일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 바라산 자락에 오픈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외부 조감도.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롯데쇼핑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롯데쇼핑은 중소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3500억원의 납품대금을 오는 15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e커머스 등 롯데쇼핑 계열사의 4600여개 중소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롯데쇼핑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롯데쇼핑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빅데이터 컨설팅 지원사업’,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기 제작, 사은품 구매, 판촉사원 인건비 지원 등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오프라인 판촉 지원사업’ 등이 있다.

최영준 롯데쇼핑 재무총괄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대금 조기지급에 나섰다”며 “추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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