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기업銀, 기술혁신기업 대출 등 지원
신한·기업銀, 기술혁신기업 대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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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와 업무협약
대출지원 및 기술혁신연대협력펀드 출자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원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진욱동 신한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서종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전무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원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진욱동 신한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서종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전무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신한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술혁신 기업을 위한 펀드 출자 및 대출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자원통상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신한은행 외에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참여했다. 기술혁신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국내 기술 우수 기업들이 코로나19 등 민감한 경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TCB우수기업대출, IP동산담보대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수출입외환 등 5개의 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래차, 이차전지, 글로벌X&D 등 미래성장 분야 투자를 위해 올해 300억원을 출자한다.

신한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사업비(RCMS) 전담 은행으로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1000억원을 기술혁신연대협력펀드에 출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미래 산업의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은행의 미션이자 존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과 은행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3대 전략인 친환경·상생·신뢰에 발맞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술 수요 기업을 매칭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특성화고 학생들과 인재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신한 커리어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혁신연대협력펀드에 600억원을 출자해 미래차, 이차전지 등 미래성장 분야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술혁신기업이 보유한 기술신용평가(TCB), 지식재산권(IP) 등을 활용해 6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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