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월드옥타 40주년, '세계대표자대회' 성황리 개막
[현장] 월드옥타 40주년, '세계대표자대회'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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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서, 3박4일 일정
온·오프라인으로 80여개국 600여 회원 참가
월드옥타 창립 40주년
월드옥타 제22회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막식이 25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황복희 기자]
2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옥타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막식 시작에 앞서 주요 내외빈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에 앞서 특강을 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24일 오후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식에 앞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3박4일 일정으로 24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막을 올렸다. 특별히 올해는 월드옥타 창립 40주년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코로나 국면에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80여개국의 600여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한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처참하고 힘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국면의 와중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렇게 만나게 돼 감격스럽다”며 “일부 지역은 시간상 새벽 두,세시인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전세계 80여개국 600여 옥타 가족여러분을 보며 따뜻한 형제애를 느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하 회장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월드옥타는 101명으로 시작해 전세계 143개국에 3만여 가족으로 성장했으며 세계서 가장 강력한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며 “특히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고 어려운때 전세계 네트워크를 이용해 20만장의 마스크를 모국에 전달하고, 전세계 지회 방방곡곡에 힘을 합쳐 마스크를 나눠주는 모국사랑과 형제애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오프라인과 쇼케이스를 통한 수출상담회가 큰 성공을 거둠으로써 우리가 나아가야할 샘플이 될 것”이라며 “모국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뛰어온 만큼 중소기업을 살찌우고 함께 상생 발전하는 옥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2만5000여 월드옥타 차세대들이 성장 발전해 대한민국의 자산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한국을 알리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 40년을 밑거름으로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나가는 옥타가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개최지인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발로 뛰고있는 한인 경제인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라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대전지역 우수제품이 세계로 팔려나가고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욱 국회의원은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경제인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자리 모인 것을 축하한다”며 “월드옥타와 한인경제인의 미래를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옥타가 지난 40년간 지속된 이유 중 하나는 신뢰”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 40여명이 함께 하는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를 맡고있다.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유관기관장들의 표창장 수여와 축하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이원욱, 조명희 국회의원과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김우재 월드옥타 명예회장, 서철모 화성시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대전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 및 중소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25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옥타 제22회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식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세계 80여개국에서 600여 회원들이 참가했다. [황복희 기자]
2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옥타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식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세계 80여개국에서 600여 회원들이 참가했다. [황복희 기자]
월드옥타 40주년 기념영상에서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
월드옥타 40주년 기념영상을 통해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이 전세계 회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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