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숨37°’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선·어웨이’ 3종을 20일 선보였다.

선·어웨이 제품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과 자외선으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를 더한 똑똑한 선케어 제품이다.

제품은 선블럭과 선팩트, 선CC쿠션으로 이뤄졌다.

선·어웨이 3종은 스킨 프로텍션 테크놀로지로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이 아니라 외부 유해 물질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 효과가 높다.

LG생건 측은 “자외선차단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특유의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피부에 자극 없이 매끈하고 촉촉하게 밀착되는 선블럭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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