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中企용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개발
안랩, 中企용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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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Lab SMB Place’ 출시
“중소기업 위해 비전문가도 운용 가능, 정보 구성, 정책도 간편”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중소기업 보호, 실시간 방역”
사진은 안랩의 SW 안내 화면의 이미지를 캡처한 것임.
안랩의 SW 안내 화면 이미지

[중소기업투데이 박주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들도 디지털화를 급속히 도입하면서 사이버 보안이 또 다른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 경기도 성남시의 한 텍스타일 프린팅 업체에선 악성코드에 의해 OS와 멀티 디바이스 환경이 통째로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져 업계에 경각심을 주기도 했다. 안랩은 이처럼 디지털 역량이 미흡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신개념의 보안 프로그램을 최근 출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언택트 업무 환경이나 서버, 디바이스 환경 등에 대한 외부 공격을 막아내기 위한 것이다.

디바이스 환경 보호 위한 ‘V3 Office Security’

안랩은 “외부 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매뉴얼이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AhnLab SMB’은 크게 디바이스 환경 보호를 위한 ‘V3 Office Security’, 서버 안전을 위한 ‘V3 Office Server Security’, 개인 PC를 포함한 업무환경 전반의 보안을 위한 ‘Office Security Assessment’ 등 세 가지다. 이는 “중소기업 보안 위협 관리·대응을 위한 플랫폼으로, 소상공인이나 소규모 사무실 등에 유용한 ‘맞춤형 SW’”라는게 안랩측의 설명이다.

웹매니지먼트 ‘Office Security Center’도 제공

안랩에 따르면 이는 중소기업을 위협하는 다양한 악성코드들에 대한 실시간 방역과, 침해 위협과 랜섬웨어 위협으로 부터 중소기업 자산을 보호한다. 이를 위해 비전문가도 기업 보안과 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안 상태에 대한 정보 구성이나 정책도 간편하게 구성했다. 개별 또는 통합 명령을 통해 원격 검사 및 원격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원격지의 PC나, 서버 등에 대한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도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한눈에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운용할 수 있는 웹매니지먼트인 ‘Office Security Center’도 제공한다.

언택트 업무환경에서도 악성코드, 랜섬 방어

그중 ‘V3 Office Security’는 언택트 업무환경에서도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로부터 디바이스 환경을 보호해준다. 특히 Windows, Mac 등의 멀티 OS,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망라하며 안전을 보장한다. 별도의 서버를 구축할 필요도 없다. 단지 웹 관리 시큐리티 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보안 위협 대응 현황을 스크리닝하고, 대처한다는 설명이다. 안랩측은 “엔터프라이즈급(대기업) 보안 역량을 관리자 없이도 적용할 수 있고, 원격지 어디에서도 사내와 똑같은 수준의 보안을 지킬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웹 매니지먼트로 기업 내 PC 보안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중소기업 허약한 서버 보안도 보장

‘V3 Office Server Security’는 중소기업에서 놓치기 쉬운 서버 보안 관리를 위한 것이다. 기존 안랩의 서버 보안 관리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했으며, 파일 서버, 업무 서버, 다목적 서버들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해준다. ‘Office Security Assessment’는 직관적인 UI에 의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관리 기준에 따른 주기적 점검과 원클릭 시스템 기능이 있고, 사내 기기 보안 관리 기준을 설정함에 따라 지수화 된 점검 관리도 가능하다. 또 취약 항목에 대한 ‘원클릭’ 버튼이 있어, 조치 방법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안랩측은 “중소기업들을 배려해 50일 간 무료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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