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년가게 존' 시범 운영
정부, '백년가게 존'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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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 11월말 오픈
백년가게 151곳 추가선정
고가구점, 세탁소, 태권도장 등 첫 선정
백년가게로 선정된 대전의 제과점 '성심당'
백년가게로 선정된 대전의 제과점 '성심당'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151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 빵집 ‘성심당’, 서울 평양냉면집 ‘서북면옥’ 등 우수 장수 가게 및 기업을 백년가게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들어 3차 선정이며, 이로써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 6월 이래 총 636개로 늘었다.

이번에는 지역대표 제과점, 음식점 외에 중고서적 전문점, 털실점, 고가구점, 수족관, 자전거 판매‧수리점, 세탁소, 태권도장 등 생활 밀착형 업체들이 처음 선정됐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 78곳, 도소매 43곳(중고서적 전문점, 털실점, 고가구, 자전거 판매‧수리 등), 서비스 17곳(세탁소, 교육 등), 제조 13곳 등이다.

지난 2월 처음 도입된 국민 추천제를 통해 94개 업체가 새로 발굴돼 국민추천 ‘백년가게’는 총 143개로 늘었다.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내에 ‘백년가게 존(Zone)’도 시범 조성된다. 행복한백화점은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곳으로 5층 식당가에 1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1월말까지 신가네정읍국밥(전북 정읍), 흥부보쌈(서울 관악), 대원옥(수원 팔달)이 입점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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