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지원단장에 최원영 일자리정책과장

박치형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왼쪽), 최원영 중기부 옴부즈만지원단장
박치형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왼쪽), 최원영 중기부 옴부즈만지원단장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신임 소상공인정책관에 박치형 중기부 장관 비서관(54)을, 옴부즈만지원단장에 최원영 중기부 일자리정책과장(49)을 각각 임명했다.

박 신임 정책관은 광주 동신고와 숭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언론사 기자를 거쳐 4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해 중기부 인력개발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최 신임 단장은 금정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 석사과정을 마치고 기시 33회로 공직에 들어와 미얀마 주재관, 중기부 해외시장총괄담당관, 벤처혁신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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