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주현 단장
[인사]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주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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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엔 김일호 전 중기청 소상공인정책국장
조주현 신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 신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주현(51) 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이 임명됐다.

중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승진 발탁했다고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분야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를 이끌고 안정감있게 현장중심 정책을 펼칠 적임자”라고 임명배경을 설명했다. 소탈한 성품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세밀한 일처리를 갖췄으며 소상공인 분야와 기술 정책 분야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소상공인정책과장, 기술인재정책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등을 거치며 25년간 중기청 등 중기부에서만 근무해온 소상공인 및 R&D 분야 전문가다.

김일호 단장
김일호 단장

조 실장 승진에 따른 후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엔 김일호(52) 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이 임명됐다. 김 국장은 지난 2017년부터 중국 섬서성에 중소기업협력관으로 직무파견을 나가있다 이달 복귀했다. 중국 섬서성에 삼성반도체 공장이 있어 우리 협력업체 300여개가 진출해 있는 관계로 섬서성 정부와 중기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지원을 하는데 따른 파견근무를 했다. 

김 국장은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시 29회 및 행시 37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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